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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원리를 생각하다가~

출처: http://cafe.daum.net/alabi/VwZj/93

올만에 라이히 박사님의 오르곤 에너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보도록해요.

오르곤 에너지를 모우는 원리. 기억하고 계세요?

유기물은 오르곤 에너지를 흡수, 흡입하고,

무기물은 오르곤 에너지를 반사, 방출합니다.

흡수과 방출.

모든 것을 떠나서 특정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한다. 이것만 생각해 보면,

비슷한 것이 하나 떠오르지 않나요?

좌토션은 흡수, 우토션은 방출.

테슬라 코일 측면은 좌토션 그래서 흡수하고,

테슬라 코일 상부는 우토션 그래서 방출하고,

또 한 가지 더 생각해 보면,

라디오닉스 장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 장치!!

이것도 살펴보면

내가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요소, 성분, 질료 등을 흡수해서,

소원을 이루고 싶은 대상을 향해 방출하는 것!!

제가 좀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하나요????

근데 한가지 좀 중요한 사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흡입 = 생명, 방출 = 죽음. 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이걸 가장 쉽게 표현한 것이 타이어에 바람을 넣는 모습을 생각하심 됩니다.

타이어가 바람을 흡입하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게 살아나죠?

바람이 빠지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는 죽음이죠.

그럼 좌토션이 좋은 것이고, 무기물이 좋은 것이고,

우토션이나 유기물은 나쁜 것인가???

고건 아니죠. 타이어에 계속 바람을 주입하기면 하면 어캐되나요?

뻥!!!!!!!! 터지죠? 좌토션과 우토션은 상호 조화를 이뤄야 쌩쌩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 생명, 인간에게서 이것을 조절하는 것이 뭘까요?

전 아직 모르겠습니다. 뭘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적으로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타이어 공기를 넣었습니다.

지금은 탱탱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빠져나갑니다.

빠져 나갈 때, 어떤 에너지가 필요한가요?

타이어에 공기를 넣을 때에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빠져 나갈 때에는 필요없죠?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이런 개념이죠.

우리 생명은 일정한 수준의 높이(압력)을 가진 물체인데,

이것이 시간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빠져 나간다.

이걸 우린 노화라고 하고, 결국에는 죽음이라고 하는 곳으로 간다.

그럼 우리 생명이 처음 가지고 있던 일정 수준의 높이(압력)을 다시 공급하면?????

우린 죽을 이유가 없죠? 초인에 나오는 대사님들처럼 말이죠~~

오르곤 생성기

출처: http://cafe.daum.net/alabi/VwZj/38

내부에 구리판, 뫼비우스 코일, 수정이 든 오르곤에너지 생성기입니다.

이것 옛날에, 옆카페에, 오르고나이트 판매하시던분이 오르곤제너레이션으로 만들어 판매하시던것,

당시에 좀 가격대가 있었지요.

저도 하나 사서, 화장실에 장치하고 사용하는데,

집안의 기운을 깨끗이 해주지만, 제조공정과정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꽤 높은 가격대를 호가할것입니다.

아주 효과가 좋은 것이지만, 사용자가 사용법으로 모르면,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는것중하나입니다만,,,

깨끗한 오르곤 에너지가 나오지만, ....

누가 만들었고, 속에 들어가는 수정이 어떤형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따라 감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무거워서 휴대하고 다니기에 어려우므로, 집안에 선반 장식품으로 되는 물건중에 하나인데,

이 오르곤제너레이션 하나로는 효과가 약해요. 컴에 연결해서 사용하게 되면,

컴에서 오르곤 에너지가 나오지요.

그런데 강하게 나오지 않아요.

동글이가 기를 교정해주는 빠른 효과를 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나톨리영감님을 아주 존경심을 드리는것이지요.

기계를 알면 장치가 간단해지지만, 모를경우에는 장치가 원시적으로 커지게 되는 차잇점입니다.

그래도 아주 깨끗한 오르곤 에너지가 나옵니다.

구매가가 비싸서 저도 자작해서 두어게 사용하는데요.

오르곤 제너레이션, 그 에너지 자체는 정말 기가 찹니다.

상쾌하지요.

그러나 어떤 오염장 공격이 있을때는 그 차폐반경이 그렇게 광범위하지는 않으나,

라디오닉스역할을 하므로, 소원성취, 명상에 최고랍니다.

오르곤 생성기 설계도

출처: http://cafe.daum.net/alabi/VwZj/39

옆집지기가 독단이 좀 있지요 왜 그런 성격으로 변질 했는지 모르지만....ㅎㅎㅎㅎ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무게감이 있어 휴대가 곤란해서 그렇지,

그러니 팔라디노 같은 스칼라제작자들은 온라인으로 음원을 판매하지요.

오르곤제너레이트에서 걸러지 음원을 방송하고 듣는데 월세를 받는것이지요. 집안 전체를 청소해주니까요.

그렇지만,

니콜라테슬라는 스칼라를 공짜, 자유로 제공하려고 하였는데,

지금 스칼라진가를 아는 자들은 다 돈벌이로,,, ㅋㅎ... 사용해요.

오르곤제너레이션은 진가를 아시는 분들은 소장하지만, 그 이외에 분들은 돌 버리듯 내버립니다.

진실을 보는 눈과 그렇지 못하는눈,,, 나눠져 있습니다.

옆집에서 전에 어느분이 만들어서 팔았는데 지기님이 철쑤세미가 들어가면 안좋다고 해서

다들 버린것 같던데요? 그것이 안좋나요?

기본적으로 철수세미가 오르곤 나이트 제품에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게 오류가 있다고 해 버리면, 음.......

제가 볼 때에는 철수세미가 문제의 본질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확하게 뭣 때문에 옆집 지기님이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철수세미에서 좌토션이 나온다는 것인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레진속에, 갖가지 다 들어 갑니다.

쇠가루, 구리가루, 청동가루, 그리고 색깔..

중요한것은 그 안에 배치되는 수정의 자태와, 마지막 터미네이션시키는 구리선의 코일링의 종류에 좌우 됩니다.

저는 철수세미가 죄토션을 만든다 생각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천연물은 우토션을 생성하기 때문이죠.

철수세미는 토션 방향이 이리저리 꼬여서 방향성이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방금 테스트를 해도 방향성이 없다고 나옵니다.

토션필드 방향 좌토션일까? 우토션일까?

출처: http://cafe.daum.net/alabi/VwZj/26

이건 좌토션

우크라이나 국기를 뒤집어서 니콜라이에게 들게 한 후에, 테스트를 하면 좌토션이 생성되고,

국기를 정상적으로 잡고 테스트를 하면 우토션이 됩니다.

예전에 자석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자석도 좌토션, 우토션이 공존합니다.

따라서 좌토션, 우토션은 한 몸인데,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서

한 쪽은 좌토션이 또 다른 한쪽은 우토션이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확대하면 우리 몸도 좌토션과 우토션이 공존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좌토션 우토션은 한몸입니다..

한면에서 보면 우토션이라면 뒤집으면 좌토션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결과물을 낳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요..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차크라도 어느것은 우토션으로 돌고 어느것은 좌토션으로 돈다죠..

지구상의 식물도 나선회전으로 자라는 것이 많은데 그것도 우토션 좌토션의 비율이 6:4정도 된다고 하네요..

우토션이 다 좋고 좌토션이 다 나쁜것만은 아닌듯한데..

음과 양이라는 것이 있고, N과 S도 있고, 해와 달이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서로 상극 개념이 아닌 한쪽은 에너지를 부여하고,

한쪽은 에너지를 본래 상태로 돌아가는 모습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좌토션 우토션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본다면,

우토션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입해서 존재하게 하는 개념이라면,

좌토션은 에너지를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개념.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대표적인 좌토션이 수맥인데, 수맥이 있는 곳에 머물면 사람이 힘들다고 하죠.

이것을 몸에서 에너지가 빠질 때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사사탕의 먹는 양에 관해서~

출처: http://cafe.daum.net/alabi/VfRW/709

전사사탕의 의미는 정보장이 있는, 특정 주파수가 입혀진 사탕.

라콥스키 박사님 이론을 보면, 우리 몸(세포)은 스스로 알아서

자기가 필요한 주파수를 챙겨 먹기 때문에, 부작용이라는 것은 없다.

스마트 라이프 장치를 사용해도 특별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죠.

그러면 전사사탕도 양 신경쓰지 말고, 맘대로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파수 이론에 대한 논리에 위배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거죠.

러시아 저렴한 전사기

출처: http://cafe.daum.net/alabi/VwZk/38

이걸 어캐 사용하는지는 모르고요~

전사기라 사용법이 크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을테니~ 쉽게 사용할 것도 같은디~

그래도 러시아 글자보면 당황하실거에요. ㅎㅎㅎ

이게 가격이 40만원대 중반 정도에 공급 가능해요.

내장프로그램 전사외에 다른 약재성분도 사탕같은 것에 전사도 가능한지요?

이건 내장 프로그램 없는거에요.

우크라이나 전사기

출처: http://cafe.daum.net/alabi/VwZk/37

이 회사는 최근에 등장한 진단장비 제조사에요.

여기서 몇 종류의 장비를 제작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전사기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장치에는 기본적인 다양한 주파수 정보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가격이 한결같이 90만원 조금 더 됩니다. 배송비 포함하면 그냥 100만원임~

할인율도 여러대 사면 5% 또는 10만원 정도 할인해 준데요~

한국에는 이보다 싸고 좋은 기능을 가진 전사기는 없나요?

우크라이나에는 없고, 러시아에는 있어요. 이러면 제가 보충 설명이 안됩니다. 보통 40만원대면 구할 수 있어요.

내장된 주파수를 활용못해도 본인이 가진 물질만 전사가 이미고 정도로 잘되어도 괜찮지요.

옆집 제품처럼 약하지만 않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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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Hz)주파수 또는 진동수의 단위입니다.

 

1 헤르츠는 진동 현상이 있을 때 1초에 한 번 왕복 운동이 반복되는 것을 의미하죠. 예를 들어 100 Hz는 1초에 100번의 진동이 반복된다는 뜻입니다. 시계의 초침은 1 Hz로 똑딱거리죠.

 

1킬로헤르츠(kHz)=1,000헤르츠(Hz) 입니다.

1킬로헤르츠(kHz)=1,000헤르츠(Hz) 입니다.

1,000회 흔들리면 1kHz입니다.

10,000회 흔들리면 10kHz입니다.

 

 

RF주파수가 라디오 주파수영역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radio frequency란 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청취하는

라디오의 주파수 영역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기중으로 신호를 전달할때 쓰는 주파수는 모두 radio frequency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약 3kHz 이상을 radio frequency라고 정의합니다.

즉, DMB를 수신하는 GHz 대역도 RF인 것이지요...

 

Microwatt (µW/cm2)

Milliwatt(mW/cm2)

cm2 :단위 면적당의 자외선의 세기를 에너지로 나타낸 값
1cm2는 '일 제곱센티미터'라고 읽고, 1m2는 '일 제곱미터'라고 읽는다.

 

 

[저주파라고 안전한게 아니다]

 주파수 3~5kHz 매미 울음소리, 귀에 가장 민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30/2014073001736.html

 

주파수 3~5kHz 매미 울음소리, 귀에 가장 민감

주파수 3~5kHz 매미 울음소리, 귀에 가장 민감

www.chosun.com

[출처] 주파수 단위|작성자 다사랑

 

랩 사이언스 크럽. 010-2504-0301 : 네이버 블로그

계측장비선정과 실험,설치및사용법에서 시험과 데이터까지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고 배우는 장소가 되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아무것도 않하는것 보다 뭐라도하는것이 나의 삶이아닐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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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파수 단위|작성자 다사랑

 

 

https://blog.naver.com/katsblog/222627477954

 

[단위로 보는 표준이야기] 주파수의 단위, 헤르츠(Hz)

단위로 보는 표준이야기 주파수의 단위, 헤르츠(Hz) 출퇴근 길에 라디오 즐겨듣는 분들 계시죠? 라디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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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tago59/222617070388

 

주파수 단위

킬로헤르츠(kHz)란? 1초당 파도가 흔들리는 횟수(주파수)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1킬로헤르츠=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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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의 개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87958&cid=47308&categoryId=47308 

 

넓이

어떤 장소나 물건, 도형 등의 넓은 정도. 넓이의 단위에는 cm2, m2, a, ha, km2가 있다. [단위넓이] 넓이란 어떤 장소나 물건, 도형 등의 넓은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넓이를 비교할 때에는 '넓다',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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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중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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