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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리하다 보니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번에도 역시 간단히 쓰기위해 존칭은 생략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주의깊게 봐야할 파동은 2개가 있다. 전자기파와 음파이다. 둘은 서로 관계가 있다.

문제가 되는 이명음은 음파중 초고주파음에 해당하는 대략 10KHz 이상의 음파이다.

둘은 관련이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전자기파의 진동수가 매우 높아지면서 음파와 파장과

같아지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음파가 일으키는 공기의 진동을 전자기파도 내게 됐다는

것이다. 이전부터 소리를 내 왔어도 별 문제를 못느꼈는데, 지금은 날카로운 초고주파음(이명음)

을 내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정부의 주파수 이용현황에 지하철 무선영상 전송, 5G 이동통신용으로 26.5~28.9GHz

를 계획하고 있다. 초고속 근거리망용이다. 3.42~3.7GHz 는 5G 저속 광역망용이다.

파장은 속도를 진동수로 나누면 되고, 진동수는 속도를 파장으로 나누면 된다.

하나씩 살펴보자.

3.42GHz 전자파의 파장 = 300,000,000m/s / 3,420,000,000/s = 0.087m = 8.7cm

8.7cm 파장 음파의 진동수 = 340m/s / 0.087m = 3,908/s = 3.9KHz 이다.

-> 5G 저속 광역망용 하한 주파수다. 3.42GHz 전자기파는 에너지의 일부가 3.9KHz

음파로 변환되어 고주파 진동음을 낸다. 잘 들리지만 생활 소음에 묻혀 그리

스트레스가 안된다.

3.7GHz 전자파의 파장 = 8.1cm

8.1cm 파장 음파의 진동수 = 4.19KHz 이다.

-> 5G 저속 광역망용 전자기파의 상한 주파수다.

주파수의 진동음을 만들 수 있는 앱이 있다. 파장이 같은 4.19KHz 음파의 진동음을 들어 보자.

 
 

[영상]

이런 비슷한 소리가 집 안팍에서 나면 기지국에서 5G 저속 광역망용 전자기파를

송신기로 공간에 계속 쏘고 있구나 그래서 공기가 진동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된다.

이 정도 고주파는 각 종 여러 소음들 중에도 섞여 있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역시 생활 소음에 묻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번에는 지금 방안에서 들리는 이명 소리와 가장 유사한 소리를 내는 초고주파음의 주파수

를 찾아봤다. 13500Hz = 13.5KHz 소리다.

 
 
[영상]
 
 

13.5KHz 음파의 파장 = 340m/s / 13500/s = 0.025m = 2.5cm

2.5cm 전자파의 진동수 = 300,000,000m/s / 0.025m = 12,000,000,000Hz = 12GHz 이다.

딱 떨어져서 좀 놀랐다. 근데 좀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대한민국 전파이용현황도표를 참고하면 11.7GHz ~ 12.75GHz 는 위성서비스용으로

할당된다. 12GHz 는 위성서비스용에서도 무선전송링크용으로 할당되어 있다.

용어를 네이버 사전으로 찾아봤다.

무선전송 링크란 Fixed Wireless Systems 으로 고정된 지상의 두 지점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통신 링크를 말한다. 무선중계, 국간중계, 마이크로 웨이브 중계 등으로

디지털 지상 고정통신 시스템을 대변하는 용어다. 점대점, 점대다점, 다점대다점

통신을 포함한다. 기존의 고정업무 서비스인 자가통신, 방송중계, 국간중계 등의

다양한 용도를 무선전송 링크로 통합하여 통신 및 방송 사업자와 국가기관이나

자치단체 등이 지정된 주파수 대역을 활용할 수 있다.

-> 그러니깐 기지국 간이나 기지국과 중계기 간을 묶어서 위성과 12GHz 주파수로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기지국을 그물망으로 만들고 모든 유선망을 없애고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그 망을 정부에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접종자들은 스마트폰에, 스마트폰은

기지국이나 중계기에, 기지국은 위성에 연결해서 인류를 통제한다는 것이다.

차근차근 인간도 사물로 간주하는 인류 통제용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알아 보자.

무선전송링크용으로 할당된 주파수 영역들중에 초고주파음(이명음) 을 내는

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알아 보자.

초고주파음은 10KHz 이상으로 잡으면 될 듯하다. 대략 14KHz 에서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20KHz 는 이론상의 가청주파수 상한 주파수이다.

10KHz 진동수 음파의 파장 = 340m/s / 10,000/s = 0.034m = 3.4cm

3.4cm 파장 전자파의 진동수 = 300,000,000m/s / 0.034m = 8.823GHz 이다.

-> 초고주파음(이명음) 이 들리기 시작하는 하한 전자파 주파수다.

14KHz 진동수 음파의 파장 = 0.024m

0.024m 파장 전자파의 진동수 = 12.5GHz 이다.

-> 초고주파음(이명음) 이 안들리게 되는 상한 전자파 주파수이다.

그렇다면 8.8GHz ~ 12.5GHz 까지 어떤 주파수로 할당되었는지 전파누리에서

대한민국전파이용현황을 보자.

무선전송 링크용으로 12G 외에 10.5G ~ 11.7G 사이는 대놓고 무선전송링크용으로

할당되어 있다. 기지국 간이나 기지국과 중계기 간이나 점대점을 넘어서 다점대다점 연결은

아마도 이 주파수 영역에서 채널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지상의 기지국

그물망을 위성과도 12GHz 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또한 대표적인 구간 구간마다 무선전송링크용으로 미리 할당해 놓은 것도 보인다.

(전체 PDF 문서를 참고) 이것은 차후에 네트워크 구성을 염두해 둔 것이다.

정말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치밀한 계획으로 보인다.

결론을 내면 이명 소리의 정체는 기지국들을 네트워크로 묶는 10G~12GHz 의

주파수였다고 거의 확신한다. 기지국을 없애지 않는 이상 우리는 앞으로 이명의

바다에서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 귀에 무리를 주어 각종 질환이 생기고 불면증, 정신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 같다.

26.5GHz 전자파의 파장 = 1.13cm

1.13cm 파장 음파의 진동수 = 30KHz 이다.

-> 5G 초고속 근거리망 하한 주파수이다. 귀로 들리지 않는 영역이다. 하지만

채널 형성시 전력의 세기는 엄청날 것이다. 지금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28.9 전자파의 파장 = 1.03cm

1.03cm 파장 음파의 진동수 = 33KHz 이다.

-> 5G 초고속 근거리망 상한 주파수이다. 당연히 귀로 들리지 않는다.

기지국 송신기에서 높은 전력으로 방사상으로 전자파를 쏘고 있는 상태에서

임의의 수신자가 통화나 데이타를 연결할 때 채널이 형성된다. 음성 통신보다

데이터 통신시에 더 큰 전력이 발생한다.

데이타 통신 때는 대량의 데이타를 한 번에 받는 순간이 있는데 수천mW이상

으로 예상되며 순간 과전력으로 인한 미세한 서지 전류로 작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당사자의 감전 증상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주변인들도 안전하지 않다.

이명 소음으로 정신적, 영적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요. 이게 무기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귀 건강관리에 힘써야 겠습니다.

ps. 이명 생겼다고 병원에 소중한 돈 갖다 바치지 마세요. 검사 결과 정상일 가능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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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스터에 대한 글을 몇번쓰다가 완성을 못했습니다.

오르곤에너지에 관련된 것이라 이걸 어떻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야 사람들이 쉽게 이해를 할수 있을까를 고민좀 해봤죠

그러다보니 몇번을 쓰고도, 글 등록을 못하고, 삭제하고 지우고.

그러면서 시간은 흐르고.

이러면 안되겠다.

그냥 초간단 원리를 올리고, 나머지 이해도는 각자의 사람의 해석능력에 맡기는게 낫겟다. 싶더라는.

그래서 그냥 아주 간단한 원리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원리만 알면--만드는데 주저할것도 없고 실패할까봐 두려워할 필요도 없으니.

캠버스터의 핵심중 핵심

1.캠버스터는 오르곤에너지를 활용하는겁니다.

오르곤에너지를 캠버스터 주변에 모이는 원리, 그래서 캠버스터 주변에 오르곤에너지가 모이고, 그 오르곤에너지(생명에너지)를 우리 몸이 흡입을 하는겁니다.

즉 피부를 통해서 호흡을 통해서 내 몸으로 들어가는거죠.

오르곤에너지는 아주 순수한 생명에너지입니다.

그렇다면 오르곤에너지에 대한 개념부터 알아야 되겠죠?

초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말그대로 생명에너지입니다. 살아 있는 생물체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원초적인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는 온갖 곳곳에 다 있습니다. 생명체는 그걸 호흡으로 피부로 닿으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용을 합니다.

그렇다 치자!!!

그렇다면 그거랑 캠버스터랑 무슨 상관이냐?

오르곤축적기의 원리

주변에 깔리고 깔린 그 오르곤 에너지를 모으게 해주는게 바로 캠버스터란 물건입니다.

빌헬름라이히는 연구자이자 의사이며 학자입니다. 그래서 생명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우연히 소포체에 붙어 있는 푸른빛의 오르곤에너지를 발견했고, 그 푸른빛이 신기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다가.

물에도 대기중에도 풀잎에도 구름에도 그 어디에도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내죠.

다시말하면 이 글을 읽는 분의 눈속에도 손톱에도 핸드폰에도 대기중에도 마시는 물에도 오르곤에너지가 있는겁니다.

오르곤에너지는 생명에너지입니다. 생명 즉 생체리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아주 좋은 순수 에너지입니다.

빌헬름은 그 푸른빛의 오르곤에너지를 연구하다가. 이걸 모을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각종 연구를 하다가.

우연히 무기물과 유기물을 차례대로 만들어진 물체에 오르곤에너지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걸 발견하고는 즉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장치를 만들어봅니다.

그래서 철판-목재(섬유)-철판-목재-철판의 순서대로 몇겹을 만들어서 작은 상자통을 만들고, 연구를 해봤더니.

역시나 오르곤들이 그 주변으로 모여서 상자안에 오르곤에너지가 가득찬것을 발견하죠.

이게 바로 빌헬름라이히가 오르곤축적기를 만들게 된 최초의 시원이 됩니다.

"이 상자에 모인 오르곤에너지를 아픈사름들에게 치료로 사용할수 없을까?"

하고, 자신의 환자들에게 치료를 한번 해봅니다. 그래서 그 상자안에 들어가서 오르곤에너지를 쒸게 하고 마시게하고, 치료를 하고, 오르곤치료기를 만들어서 오르곤축적기에서 나오는 오르곤에너지를 특정부위에 쐬주기도하면서 치료를 해봤는데, 놀랍게도 효과가 있었고, 그 효과를 빌헬름 라이히가 발간하는 의학간행물에 발표를 하기도 했죠.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주변에 떠다니는 오르곤에너지(생명에너지)를 모아주는것이 바로 오르곤축적기이고, 이 원리가 바로 캠버스터입니다.

이 원리가 핵심입니다.

이 원리를 알면 헤매지않아도 됩니다. 헷갈려하지 않아도 되고요.

캠버스터의 원리

그렇다면 캠버스터를 만드는 원리는 무엇이냐가 궁금해질겁니다.

캠버스터는 그냥 물건입니다. 그냥 아주 단순해요. 유식한 말로 이야기하자면 철만(무기물)과 목재or섬유(유기물)을 차례대로 합쳐 상자를 만들어낸것.

왜 철판과 목재냐?

빌헬름라이히에 의하면 오르곤에너지는!!!!!

무기물과 유기물 둘다 모두 오르곤에너지를 빨아들인답니다.

이말은 무슨 말이냐하면 우리주변에 보이는 모든 물건들, 만져지는 모든 물건들은 오르곤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거죠.

연필, 볼펜, 지우게, 공책, 수첩, 맥주캔, 병, 식탁, 젓가락, 핸드폰, 물, 본드 등등등

만져지는 물건 그 모든 물체는 전부다 오르곤을 빨아들입니다.

근데 그 빨아들인다고 해서 모두가 다 주변에 있는 멀리있는 오르곤들을 마구마구 빨아들이는 정도는 아니고 주변에 있는 오르곤에너지를 미세하게 나마 흡입을 한다는거죠.

근데, 무기질과 유기질의 혼합 합재 잘 버무려진것에는 훨씬 더 효과적으로 빨아들인다는것을 빌헬름라이히가 발견한거죠.

그래서 그는 철판과 목재를 이용해서 그 상자의 이름을 "오르곤축적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여기서 캠버스터를 만드는 원리가 있죠.

무기물과 유기물의 적절한 배치 또는 합치 또는 교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우리가 알면 되는겁니다.

참고로

빌헬름라이히--- 무기물중에서 철판이 가장 효과가좋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힌트도 줍니다.

알류미늄도 오르곤에이저를 잘 흡수하나, 의료기기로는 비추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철은 주변에 아주 흔한것이니, 철을 이용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무기물과 유기물이 교차적으로 순서대로 만들수록 효과적이고, 그 배합은 5대 5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알려줍니다.

생명에너지 오르곤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고 그게 업였던 그가 수많은 실험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죠.

자 여기서 정리합니다.

무기물= 오르곤에너지를 빨아들인다. 빨아들이고 나서 반사를 한다.

유기물= 오르곤에너지를 빨아들인다. 빨아들이고나서 흡수를 한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서 무기물과 유기물이 적절히 잘 조합되어 있으면 그 안에서 오르곤에너지가 흡수되고 반사되고 흡수되고 반사되고 하면서 운동에너지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그 상자안의 빈공간으로 오르곤에너지가 축적되는거죠.

자 이해가 됩니까?

이 오르곤축적기는 오르곤에너지를 만들어주는 기계가 아니고, 주변에 있는 오르곤에너지를 빨아들이고 흡수하고 반사하면서 통안에 축적 즉 쌓이게 모아주는게 바로 그 상자이고 그 상자가 바로 오르곤축적기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오르곤축적기는 오르곤에너지를 만드는게 아니고. 주변의 오르곤에너지를 모아주는 것이다.

오르곤에너지를 모아주니까 그 상자주변으로 빨리면서 모이고, 흡수하고 반사하면서 또 그 상자의 내부로 모이니까.

그 상자 주변에는 당연히 다른곳보다 오르곤에너지의 양이 많고 밀도가 높아질수 밖에 없죠.

그 오르곤 에너지를 우리가 피부로 호흡으로 먹는겁니다.

그 에너지를 몸으로 피부로 호흡으로 많이 접하고 호흡하고 먹으면서, 몸안에서 좋은 작용을 하는것이죠.

그래서 인간의 몸, 식물, 동물들에게 이로운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캠버스터는 무엇일까?

이 오르곤에너지를 모으는 그 원리가 바로 캠버스터입니다.

오르곤에너지를 잘 모아주는 것. 조금더 원활하게 잘 모아주는것, 그래서 그 오르곤에너지가 캠버스터라느 물건주변에 오르곤에너지가 잘 유지되게 만들어주는게 바로. 캠버스터입니다.

응?

오르곤축적기가 캠버스터야?

네 같은 말이기도하고, 똑같은 원리입니다. 오르고나이트도 마찮가지입니다.

다만 약간 모양새가 다르고 만드는 과정이 좀 다를뿐이지 그 핵심 원리는 오르곤에너지를 잘 모으게 해 준다.

이 핵심원리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빌헬름라이히는 철판(무기질)과 유기질(목재or 섬유)을 차례대로 놓고 합쳐서 상자를 만들었지만.

현재 우리가 만들고자하는 캠버스터는, 철가루와 합성수지(레진, 에폭시, 우레탄, 고무등등)를 이용해서, 특히 유기물에 속하는 합성수지를 넣으면 철가루 사이사이에 레진이 스며들면서 교차적으로 잘 만들어지는 원리죠.

따라서 무기질과 유기질 둘다 오르곤을 뭐한다?

네!! 잘 빨아들입니다.

그리고 빨아들인 오르곤에너지를 철가루는 반사를 하고, 레진은 흡수를 하지요.

그래서 그 안에서 무수한 운동에너지가 일어나면서, 그 안의 빈공간, 캠버스터를 놓고 말하면, 구리관(동관)안으로 모여들고, 모여든 오르곤에너지는 동관을 통해서 주변으로 배출되는 겁니다.

자! 사진을 보시죠

1회용 플라스틱컵에, 동관(구리관)을 꼽고, 철가루를 골고루 잘 펴줍니다.

골고루 잘 펴주는 이유가 바로--- 다른거 없어요.

주변에 오르곤에너지를 고루고루 잘흡수하고 그 안에서 레진과 함께 서로 잘 흡수반사가되라고, 차곡차고 예쁘게 고루고루 깔아주는겁니다.

그럼 구리관이 깊에 들어가 있으니, 그 들어간 구리관안으로 오르곤에너지가 흘러 들어갑니다.

이게 바로 캠버스터의 원리입니다.

오르곤축적기는 상자모양으로 만들고, 상자 안 빈공간으로 사람이 들어가서 오르곤에너지를 씌었다면, 캠버스터는 소형화되서 오르곤에너지를 밖으로 배출 되고 그 배출된 오르곤에너지가 캠버스터 주변에 밀집도를 올려주는것만 다를뿐이지 똑같은원리입니다.

오르고나이트는 구멍이 없지요?

피라미드 모양에, 그 안에 역시 기본이 무기질과 유기질의 혼합이고---그래서 오르곤에너지가 그 주변으로 모입니다.

모이고 흡수되고 그안에서 또 반사와 흡수를 하면서 다시 몸체 밖으로 배출합니다.

단지, 빈공간이 없고, 동관이 없어서. 원활하게 배출되거나 밀도가 높게 모이지를 못하는 단점이 있는것이죠.

왼쪽 사진에 사람이 들어갈만한 상자 보이죠?

저게 바로 오르곤축적기입니다.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가면 그 안에 모인 오르곤에너지를 직접 피부로 호흡으로 먹는거고.

저 상자에 관을 연결해서 그 관을 사람에게 씌어주면 오로곤치료기가 되는겁니다.

저걸 위로 구멍을 내서 동관을 꼽으면 캠버스터가 되는겁니다.

이해가 쉽죠??

핵심은 오르곤에너지이고, 이 오르곤에너지를 주변에 모아주는것.

다시 말하면 내 주변으로 오르곤에너지를 모아서 머무르게 해주면, 그 오르곤에너지를 우리가 호흡으로 피부로 마시고 먹고 하면, 그 오르곤에너지(생명에너지)로 말미암아.

생체리듬에 좋은 이로운 긍정의 영향을 끼침으로서, 불균형해진 우리의 몸을 바르게 잡게 해주는 원리죠.

네!!

이젠 그 오르곤 에너지를 모으기만하는데

그게 바로.

캠버스터, 오르곤축적기, 오르고나이트입니다.

그 중에 만들기도 쉽고, 수많은 철가루와 레진을 이용하면---보다 더 원활하게 모이고, 보다 더 잘 배출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캠버스터를 만드는것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무기질 유기질을 이용하면 매트도 만들고, 침대도 만들고, 커텐도 만들수 있고, 만들고자 하기만하면 어떤것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또하나 핵심.

그럼 주변의 오르곤에너지가 잘 모이게 하는것이, 무기질과 유기질이 잘 배합된 것이라면---------- 잘못만들 가능성이 거의 없겠네?

네 맞습니다.

캠버스타가 무슨 전기장치가 가동해서 작동되는것이 아니고.

단지 생명에너지 즉 오르곤에너지는 무기질과 유기질이면 어떤것에도 거기에 모이지만, 유기질과 무기질이 잘 배합된 물체에는 훨씬더 잘 모인다는것이죠.

따라서 무기질 유기질을 적절히 잘 배합만하면

오르곤이 안모이고 모이고 하는게 없이 무조건 모아지는겁니다.

지가 알아서 그 주변에 모이는겁니다.

다만, 그 본체.

[커피 모양에 본튼 유기물과 유기물의 합체물---하얀부분을 본체라 부릅시다]

그 본체를 유기물과 무기물이 잘 배합되었느냐 아니느냐에 따라, 오르곤이 좀더 잘 모이고 덜모이고 차이점이지.

잘못만들게 되서 작동을 안하게 되는 일은 없는겁니다.

이해가되셨습니까???

오르곤에너지는 무조건 모입니다.

다만 어떤게 더 잘 모이냐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무조건 작동되요.

따라서 일단 그럴듯하게 만들기만하면 무조건 가동되는것이니 겁 먹지말고,

오르곤에너지를 잘 모아주게 하는 물건이니까. 만드는 김에

약간의 정성을 넣어서, 차곡차곡, 알차게 잘 배합만 하시고, 레진이 잘 스며들어서 골고루 잘 배합되게만 해주면 됩니다.

여기까지 설명들었으면 아마도 이해가 됐을겁니다.

아 캠버스터는 오르곤에너지를 모아주는 물건이구나. 오르곤이 없으면 저 물건도 헛것이고 아무것도 아닌 그냥 흔한 물건이구나 하는걸 말이죠.

맞습니다.

오르곤이 없으면 저건 그냥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오르곤에너지를 잘 모아주는 물건이라. 그 물건이 소중해지는겁니다.

따라서 캠버스터의 핵심은 오르곤이고.

오르곤을 모으게 하는 핵심은 본체입니다.

본체를 대충 만들면-------즉 오르곤이 효율적으로 잘 안모이면 -------------- 구리관, 백수정, 토르말린, 자석, 접지 뭐 어떤걸 아무리 완벽하게 해봐야~~~~ 그냥 겉모양만 그럴듯한거지. 그닥인거죠.

캠버스터의 핵심은 오르곤이고.

오르곤을 잘모이는게 가장 중요한것이고, 그 오르곤을 잘 모으게 하는것이 바로 본체입니다.

본체만 만들면 그것만으로도 오르곤을 모아주고 배출해줍니다. 이것만해도. 좋아요.

여기서 우리는 잘 모아진 오르곤이 그 안에, 구리관(동관)을 꼽아줍으로서

오르곤에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 해줍니다.

그래서 동관은 깊게 찔러 넣어주면 좋습니다. 찔어넣어준만큼 그 본체에 구리관이 안에 들어가 있어서 , 오르곤이 흘러들어가고 흡쉬되는 표면적이 넒어져서 더 잘 모입니다.

그리고 오르곤은 빛에너지와 달리. 빛에너지는 일초 지구 7바뀌?를 도는 광속으로 날아다니지만.

오르곤에너지는 느립니다.

아주 느려요. 생각보다 느린 존재입니다.

빛이 광속으로 달린다면, 오르곤에너지는 거북이보다 느립니다.

느리니까 그래서 캠버스터 주변에 모을수 있고, 오래머물게 할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캠버스터 주변에 맴돌면서 오르곤에너지를 냠냠하면 좋은거죠. 그래서 캠버스터는 잠잘때가 오르곤에너지를 맘껏 마실수 있는거라. 잘때 활용많이하면 좋습니다.

또는 실내에서 일하는 분은 책상에 또는 몸가까운곳에 세워놓으면 좋은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추가로 넣어야 할게 있습니다.

요기 보시면 백수정 보이죠?

레뮤리안크리스탈 또는 백수정=== 똑같은겁니다. 레무리안크리스탈이라고 해서 더 고급지고 더 좋고 뭐 특별한건 아닙니다.

레뮤리안크리스탈=백수정

뭐 약간 다른건 있겠지만 똑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이 백수정의 역활은 안좋은 에너지를 정화시켜주는 역활을 한답니다.

실지로 빌헬름라이히가 연구를 할때 원자력에너지발전소 근방에서 방사선도 정화시키지 않을까 하고 오르곤에너지와 함께 실험하다가. 연구실 연구원 전부다 부작용에 시달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빌헬름은---------생명에너지(순수에너지)와 달리 나쁜 에너지를 dor이라고 칭했는데, 주변에 있는 나쁜에너지를 정화시켜주고자 후세사람들은 백수정을 넣었습니다.

백수정이 정화와 치유의 의미가 있자만 명확하게 확 확실히 그렇게 큰 능력을 발히하지는 않을꺼라고 봅니다.

만약 이 백수정이 그렇게 월등한 효과를 보여주는 물건이라면.

물에-----산화그래핀이나 농약같은걸 희석해서, 그안에 백수정을 넣으면 깨끗한 물로 정화가 될까요? ^^;;;

우리가 쓰고자 하는 캠버스터는 가정 또는 사무실 같은 공간에------ 주로 사용할것이니.

주변에 그렇게 강력한 오염물질들이 날아다니지는 않을겁니다. 방사선 같은 아주 강력한 뭐 그런거요.

따라서----백수정은 크기에 따라서 적절히 넣어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필수급이라고 여기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정화와 치유의 의미를 가지니----------- 넣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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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오르곤에너지와 캠버스터의 원리립니다.

실내용은 실외용과 이용목적이 좀 다르고,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건 실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원리를 읽어보셨으니 자연스럽게 알게 될겁니다.

아!

오르곤에너지, 그 오르곤에너지가 캠버스터 주변에 모이고, 축적되어지고 하니, 자연스럽게 캠버스터 주변이 오르곤에너지가 많겠구나.

그리고 그 오르곤에너지가 거기에 잘 머물러 있어야 내가 그 오르곤에너지를 더 많이 피부로 호흡으로 마실수 있겟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생각이 들겁니다.

따라서

실내용 캠버스터는 순수한 캠버스터가 최고라고 봅니다.

오르곤에너지를 잘 모아서 캠버스터 주변에 잘 모아지게 해주는, 잘 모아놓은 생명에너지를 다시 흩을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캠버스터의 가장 기본!!!!

무기질(철가루)+유기질(레진)+백수정+동관= 요정도 기분에 충실한것이 가장 좋은 캠버스터입니다.

여기서 구리관을 길게 만드냐, 접지를 하냐, 자석을 붙이느냐 이런 다른것들은 전부 부차적인것들이라고 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만들고자 하는분들의 선택사항이지 아주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단 실외용은 멀리보내야하기때문에 좀더 복잡하고 유용할수가 있음)

실내용은 오르곤에너지를 멀리 보낼필요가 없어요.

내주변에 모이게 하고 내 주변에 밀도를 높여줘야 자신에게 좋은겁니다.

힘들게 모은걸.

멀리 보낼필요가 없어요.

따라서 개인적으로 이 원리에 입각하면--------실내는 접지를 할필요도 없과 동관길이를 아주 길게 할필요도 없습니다.

각자의 방안에 맞게, 그리고 잘 머무르게.

만드시면 됩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것.

본체만 적절히 잘 만들고===백수정 넣고=====동관 몇개꼽고==== 일단 이렇게 만들면 절대로 실패란 없습니다.

무조건 작동합니다.

우리가 느껴야 할것은.

오르곤 생명에너지입니다. 그 순수 에너지 자체를 느낄수 있는 기감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못느낍니다.

그걸 느낄수 있을정도면, 물에 손을 넣으면 그 오르곤에너지를 느낄수 있어야됩니다.

빌헬름라이히의 말에 의하면 오르곤이 젤 많이 모인곳이 바로 물이라고 했습니다. 물에 손을 대고도 오르곤에너지를 느낄수 있는 사람은, 그 오르곤 에너지의 강도 세기등등을 느낄수 있겠지만. 왠간한 사람은 직접적으로 잘 못느낄겁니다.

따라서

유기질과 무기질의 배합만 일단 되었고, 거기에 백수정 몇개놓고 구리관만 꼽아놓으면

무조건 작동합니다.

느낌이 안온다고, 아무증상이 개선되는게 없다고 잘못만든것 아닌가??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르곤이 잘 모이느냐 적게 모이느냐 차이지 무조건 작동됩니다.

다만.

이 원리를 이해하시고, 만드는데 주저하지 마시고----- 만드는김에 여러개를 만드시고, 여유가 되면 조금 크게 만들어도 좋고요.

그리고 만들었다면 믿고

집안에 곳곳에 놓고 잊고 사셔도 됩니다.

오르곤에너지라는 놈이 기계로 측정이 안되는 놈이라서 그렇지, 그 생명에너지라는 존재 자체는 동서양 막론하고 어떤 문명에도 다 존재한다고 오랜역사부터 이야기가 나왔던 존재고, 그 존재가 있다면, 빌헬름라이히의 원리는 아주 과학적이고 추론이 명확합니다.

다만 측정만 안될뿐.

그냥 곳곳에 배치하고 잊고 사시면, 뭔가 개선될것이라봅니다.

이 원리를 길게 그냥 막쓰긴 했지만, 이 글을 쓴 이유는

누구나 만들수 있고, 만들면 실패할 가능성이 왠간해선 없다는것을 알리는게 목적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할까바 두러워하지마시고, 잘못만든것 아닌가? 작동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접으시길!!!!

--------------------지금 막 휘갈겨 쓴 글이라, 오타와 문맥이 많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밥 먹고. 수정할꺼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가만히 생각하시면서 읽어보시길 바라고, 만드는데 도움이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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