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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근에  있는 임도로 가끔 라이딩을 갑니다.

언덕이  한개정도 있는데  각도가 무려 50도에 가깝습니다.

이전에는 보유한 효성 와우100 사발이을 타고 다녔는데 대략 80% 지점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드군요.

그곳에서 내려서 끌고 갑니다.

 

하지만 스즈키 LT160 사발이(ATV)는 가뿐히  올라옵니다.

역시 엔진의  차이가 크다는걸 느낍니다.

 

오래전에 단종된 모델이라 부품구하기가 힘들고 수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기종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임도를 가볍게 오르는 LT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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