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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eratops(트리케라톱스)는 이마에 뿔이 달린 초식 공룡이다.3각의 뿔이 나있어서 자기 자신을 보호 했으며 백악기 후기에 주로 서식하였다.

 

트리케라톱스 특징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던 초식공룡이며 이마의 두 눈 위에 하나씩 길고 강한 뿔이 있고 코 위에는 작은 뿔이 있었다. 뿔의 기저부는 비어있어서 두개골에 미치는 충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했다.(방어용)

머리의 뒷부분은 투구의 내리닫이 모양의 것이 목과 어깨를 덮고 있으며 이 공룡의 입은 앵무새의 부리 모양이고 발가락은 앞으로 다섯 개, 뒤로 세 개가 갈라져 있으며 꼬리가 매우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치 코뿔소를 연상시키는 튼튼한 네 다리와 육중한 몸을 갖고 있다. 도한 두개골은 2m까지도 자랄수 있다고 하며 자기몸의 3분의 1까지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투구 모양의 특징과 큰 뿔로 인하여 자신을 보호 했던 것으로 추측 된다.

 

먹이감

 

먹이로는 풀.나뭇잎등 초식을 주로 이용하였다.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트리케라톱스공룡

 (이미지 출처 : 인터넷 검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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