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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년 후 태양은 적생거성이 된다.

 

빛의 에너지는 생명이다. 이 생명의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살수 있었고 또 태양계에서 지구에만 풍요로운 별이 되었다.

 

먼 훗날 대략 50억년 후에는 우리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태양이 적색 거성이 된다.

 

은 태어나면서 우주의 에너지,가스,먼지,구름 등이 한데 뭉쳐서 행성이나 태양 또는 지구와 같은 별이 탄생한다고 한다.이후에 이 행성의 밀도가 크지고 수축및 팽창하면서 별이 크진다.

지금 태양의 단계는 활발한 별의 활동중 청년기에 해당된다고한다.

 

 

모든 생명에도 생이 있듯이 우주의 별에도 이에 해당하는 행성의 마지막이 있는데 이를 별의 최후라고 한다. 인간의 삶이 90년정도라고 치면 별의 억년 단위는 실로 엄청난 우주의 세월인것이다.

 

태양의 최후도 먼지나 가스등이 모여서 별이 탄생하고 이후 성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한다. 태양의 강력한 빛에너지가 현재의 활동 증거이다.

 

이후, 모든 에너지가 차츰 소멸되어서 별의 마지막 단계인 적색거성으로 변한다. 이단계에서는 태양이 지금의 질량 몇배로 팽창해지면서 근처에 있는 수성이나 금성. 화성.지구 등을 차례로 삼킬것이다.

당연히 모든 생명체는 멸망하고 태양계 자체도 붕괴된다.

 

그후에 이 적색 거성은 별의 최후 단계인 백생왜성이나 블랙홀(Blackhole),또는 초신성 폭발 같은걸로 인해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별의 최후인 것이다.아마도 적색 거성이 되는데 50억년 그리고 기타 초신성이나 블랙홀로 되는데 100억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되는것이다.

 

아마 이걸 겁내서 잠못자는 사람은 없을지 싶다. 그때도 지구에 인류가 살아 남는다면 아마도 우주선 같은것이 우주를 마음대로 돌아 탐사하며 다른 행성을 발견하여 이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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