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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코로나&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원료 아르테미신(개똥쑥) 이야기입니다.

NewAge 21.01.01 9

안녕하세요.
개똥쑥이야기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아마존에서도 개똥쑥에 대한 영양제도 판매합니다.
피라맥스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구매가 매우 어려워 아마존에서 스스로 약제를 창조해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시중에서 개똥쑥 추출물 과 이온닉아연을 준비하셔서 자연이준 치료제로 코로나를 이겨내봅시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코로나19와 개똥쑥 - 호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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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7. — 이런 가운데 아프리카 남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Republic of Madagascar)에서는 코로나19를 개똥쑥으로 퇴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

코로나19로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비상사태다. 이런 가운데 아프리카 남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Republic of Madagascar)에서는 코로나19를 개똥쑥으로 퇴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나 의료기관에서는 그 의미를 축소하고 있지만, 가난하지만 순수한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은 나름대로 개똥쑥의 효험을 보고 있는 것 같다.
6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만명이 넘어섰지만, 마다가스카르의 누적 확진자는 151명이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는 50명에 불과하다. 온 세상 사람들이 코로나19 공포에 떨고 있는 때에 마다가스카르는 전 국민이 개똥쑥으로 만든 차 ‘허브토닉’을 마시면서 코로나19에 편안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와 의료기관에서는 잘못된 정보라면서 일축하고 있지만, 이웃 나라인 탄자니아, 콩고, 세네갈 등은 허브토닉을 수입하기 위해 혈안이라고 하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개똥쑥이 아프리카를 살린다’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다. 아프리카는 이미 말라리아 치료제로 개똥쑥의 효험을 본 나라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똥쑥이 온 세상을 공포속으로 몰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효험있는 명약이 될 수 있을는지 궁금할 뿐이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에볼라, 메르스, 사스 등에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칼렉트라(Kalectra)는 HIV항바이러스 혼합물로 태국 보건부에서 코로나19 환자를 48시간 만에 완치시킨 예가 있다. 아비간(Avigan)은 에볼라바이러스, 신종플루 등에 효과적이고, 클로로퀸(Chloroquine.CQ)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코로나19에도 효과가 있는 약제로 쓰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클로로퀸이다. 개똥쑥에 들어있는 아르테미신은 클로로퀸보다 훨씬 강력하여 말라리아 만 아니라 코로나19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2015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중국의 투 유유 박사(중국전통의학연구원)는 말라리아 치료제 성분을 개똥쑥에서 찾았고, 개똥쑥에서 뽑아낸 ‘아르테미신’을 개발해 1990년대 이후 말라리아 퇴치에 크게 기여했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클로로퀸보다 개똥쑥의 아르테미신의 효과가 더 났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이 개똥쑥으로 만든 차 ‘허브토닉’을 마시면서 코로나19 퇴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는 것은 개똥쑥 효험에 확신을 주는 중요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개똥쑥은 약초로, 학명은 Artemisia annua이다. 국화과 쑥속의 한해살이풀이다. 한의학에선 청호(菁蒿)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약용으로 많이 쓰이고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손으로 뜯어서 비벼 보면 “개똥 냄새가 난다”고 해서 ‘개똥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똥쑥이라 하면, 2013년 MBN의 ‘천기누설’과 ‘엄지의 제왕’ 프로그램에 출연한 친환경 특용작물 재배 개똥쑥의 달인 최도근(70) ‘최씨네 개똥쑥’ 농장 대표를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다.
최도근 ‘최씨네 개똥쑥’ 농장 대표는 친환경 특용작물 재배를 통해 성공한 농업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 대표는 특히 개똥쑥은 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약용작물의 가치를 높이면서 농가소득도 올리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다.
‘최씨네 개똥쑥’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국민건강 증진에 필요한 약용식물로 인기를 얻어 고소득 특용작물로 농업계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 곡성군 고달면 고달길 275번지에 위치한 ‘최씨네 개똥쑥’은 1만6528㎡ 부지를 확보, 개똥쑥을 재배하여 약용식물을 이용한 차, 생즙, 환, 엑기스 등으로 가공, 공급함으로써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게다가 국민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똥쑥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곡성군에서도 이 약초를 특용작물로 지정, 지역 특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대표가 개똥쑥을 재배한 데에는 남달리 특별한 사연이 있다. 10년 전 최 대표는 대장암에 걸려 간까지 전이되는 심각한 상황을 맞아 수술을 했다. 그 후 직접 개똥쑥을 재배하여 차와 생즙을 제조하고 꾸준히 복용해 완치에 성공, 당시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도 의학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며 경악했다.
코로나19와 개똥쑥! 개똥쑥에 들어있는 아르테미신은 코로나19 치료성분 클로로퀸보다 몇100배의 강력한 약발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개똥쑥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자연의 선물이자 신비의 명약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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