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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주파수[RF RadioFrequency ]

전력부문에서는 상용 주파수(60Hz 또는 50Hz) 보다 높은 주파수를 말하는데, 예로서 200Hz라도 고주파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무선부문에서는 주파수가 높은 교류, 즉 무선용 전파를 가리킨다. 현재에는 무선주파수라고 불리어진다.

전자파가 점유하는 전체 주파수범위 중에서 전파가 점유하는 주파수이다.

 

5G

[5G-5세대 이동통신]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따르면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기술이다. 
강점인 초저지연성과 초연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구현할 수 있다.
국내 5G 주파수 대역은 3.5GHz 대역과 28GHz 대역으로 나뉘는데, 2019년 4월에 상용화된 것은 3.5GHz 대역이다. 이 대역은 28GHz에 비해 전파 도달 범위는 넓지만 속도가 롱텀에볼루션(LTE)의 4~5배 수준으로 28GHz에 비해 느리다. 
28GHz의 경우 LTE보다 20배가량 빠르지만 전파가 벽을 통과할 때 손실률이 높아 이용범위가 제한적이다. 

 

 

저주파 자기장 :mG(미리가우스) 1mG=0.1uT(마이크로테슬라)

         전기장 :V/m(볼트미터)

 

고주파 전기장 : V/m(볼트미터) -10mW/m²=10,000uW/m²= 1uW/cm²

                                          10W/m²=10,000mW/m² = 1mW/cm²

 

          전력밀도 :uW/m²(마이크로 와트퍼제곱미터) W/m² =(V/m)² / 377

                                                                    0.6V/m, (0.6x0.6) /377 W/m² = 0.001 W/m²=1mW/m²

 

 

Electric field(전기장)

Magnetic field(자기장)

 

 

[자료 수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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