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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또 다시 연장하기로 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은행 등 금융권에 납입이 미뤄진 돈만 벌써 220조원을 넘어서고 있다는 점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119&aid=0002530568&sid1=001
대출 상환 유예 또 연장…220조 '시한폭탄'
[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금융당국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또 다시 연장하기로 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은행 등 금융권에 납입이 미뤄진 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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