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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일이야..
윈도우 10부터는 시스템이 사용하는 파티션+기본파일이 설치되는 정상파티션+윈도우 복구에 사용하는 파티션 =
이렇게 나누어 집니다.
그리고 용량쪼개고 남은 빈 파티션..
하드가 한두개만 있는 사용자는 별문제를 못느끼지만 하드디스크를 여러게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가끔 작업시에 여러 파티션으로 인하여 디스크 복구시나 작업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할경우 데이타 엎어치기까지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장 난감한것은 윈도우10의 메뉴가 휴대폰(스마트폰)의 앱형식으로 바뀜.
이건 구형 os만 사용하다가 넘어온 필자같은 경우는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설정한번 할려면 10분 이상 헤메인다는 슬픈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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