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이전 시대와 환웅

 

(환웅)

우리나라 단군 신화에 나오는 인물. 하늘을 다스리는 신(환인)의 아들이자 단군의 아버지이다. 환인이 주는 천부인과 삼천 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 세상을 다스렸다.

 

(환인)

환웅의 아버지이며  하느님이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적인 존재. 환웅(桓雄)의 아버지이며 단군의 할아버지인 천제(天帝)로, 인간 세상을 바라는 아들 환웅에게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세상에 내려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처음나라를 열때가 기원전이었습니다. 
태백산에서 태어나서 19세쯤인가  한반도를 떠나 여행을  하였고  중국 인도지역등  여러곳을 거치고  목숨까지 위험한 지경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환웅의  깊은 진리와 뜻으로 인하여  따르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고 천산지역및 지금의 서안(장안)지역에 
자리를 잡은게 고조선 이전의 태초의  나라입니다.
그당시  모든 사람들은  하늘과 소통하였고  빛의 아라 빛의 민족이라고 알려집니다.
우리가 알던  백의 민족이란 의미가  와전되었고 진짜는 빛의 민족입니다.

중국 시안지역에 피라미드가 300여기정도 있는데 그게 그당시 지었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조작된 이스라엘 성경역사보다도 더 빠릅니다.
그기서 부터  여러곳으로 수많은  사람(다민족국가) 뻗어 나간것으로 압니다.
어느  시기에  서양세력과 어둠의 세력에게 멸망당했는데  그게 17세기인지  18세기인지 모릅니다...
역사가 대부분 조작되어서 전부  알수가 없습니다.

 

그당시 나라는  우리가 알던 대조선입니다.

대조선의 역사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사관으로 인하여  36년간 지배를 받는 동안  왜곡되고

역사는  조작되고 전부  사라진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아베 노부유키

아래사진은  1945년  당시 촬영된  서안지역의 피라마드 군락 이라고 합니다.

⊙ 최초의 항공사진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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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안피라미드 군락

 

 

 

(이글은  아직 미완성의  글이라  뼈대를 추후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잃어버린 대조선(환국)의 역사

https://blog.naver.com/fx68/222608385213

잃어버린 대조선(환국)의 역사

 

https://pax-corea.tistory.com/m/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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