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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III 이전의  컴퓨터는 Motherboard바이오스 크기가 보통 1MB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손쉽게 3.5FDD를 이용하여 수월하게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펜티엄4로 바뀌고 다양한 하드웨어기능들이 바이오스에 포함되다보니 바이오스의 크기가 기본 2매가는  넘게 됩니다.

구형미디어인 3.5" 플로피디스크로는 바이오스 패치가 불가능하고  보통 USB메모리를 도스로 포맷한후 많이  이용합니다.

 

자세한 USB부팅디스크 만들기는 관련자료나 아래글를 참고하세요..

 

부팅되는 USB의 용량은 가급적  8(GB)기가 아래의 용량을  이용하세요.

USB부팅디스크가 만들어지면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만든 바이오스버젼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서 USB드라이버로 파일전송을 해줍니다.

아래의 예는 서버보드 제조사인 슈퍼마이크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예시입니다.

 

USB메모리는 부팅이 가능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DOS로 부팅을 한후에 프롬프트 창에서 ami X8sax3.303명령어 입력.

그리고 엔트키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바이오스 패치를 해줍니다.

다른 보드도 대부분 바이오스 업데이트 방식은 유사합니다.

 

참고로 "X8sax3.303" 은 바이오스 버젼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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